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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애교]최강의 답변
게시물ID : bestofbest_99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로부대중장
추천 : 248
조회수 : 11793회
댓글수 : 23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6/02/10 11:09:17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1/31 20:55:08
1. 사람들은 옷을 왜 입을까요? 답 = 저도 그게 불만입니다. 2. 지금 고1인데요.지금 보면 담배피고 술많이 먹고 여자랑  맨날 노는 양아치들은 커서 모가 되나요? 답 = 고2 3. 오늘 제 생일입니다.그리고 여자친구에게 문희준앨범을  선물로 받았습니다^^부럽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 = 헤어지자는 뜻입니다. 4. 고3인 남자친구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전 고2거든요..뭐 하룻밤 이딴거 즐하고 진지하게 뭐가 좋을런지.  특별하고 기억에 남을 선물로 좀.. 답 = 고3남자친구라...헤어지는게 최고의 선물 아닐까요? 5. 여친에게 가슴사이즈가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B라고 하던데..  근데 B가 큰건 아니잖아요.  근데 만져보면 크거든요.  봐도 그렇고  어떻게 된거죠? 답 = 나도 만져 봐야알것 같은데. 6. 설렁탕을 먹으면 설렁해지고.추어탕을 먹으면 추어지면.  목욕탕먹으면 목에다가 욕을 하나요? 답 = 저 28일날 이 놈 만납니다.조회수만큼 존내 패줄게요. 7. 원빈이랑 저랑 물에 빠졌어요.  근데 수많은 사람들이 저를 구했어요.  왠지 알아요? 답 = 물이 썩어서 원빈이 죽을까봐. 8. 올해중학생이되는데..중학교가면 초등학교랑 틀린게 뭐가  있을까요? 답 = 초딩을 욕할수 있습니다. 9. 요즘 영화중에 월미도가 재밌어yo  아니면 내 사랑 JAGO가지?가 재밌어yo 답 = 라스트사물놀이 10. 미용사 언니가 머리를 바보로 만들어났어요.어뜨케요ㅠㅠ 답 = 육체와 정신이 하나되는 순간. 11. 오늘 삐삐를 샀습니다.  제 돈모아서 삐삐를 샀습니다.축하해주십시요^^ 답 = 여러분 전 오늘 멍청한 놈에게 삐삐를 팔았습니다.  축하해주십시요^^ 12. 님들아.오늘 저 가출했어요ㅠ춥고 배고파요ㅠㅠ 답 = 돌아와라 준영아!  엄마가 잘못했다.  성인 사이트는 안눌러도 뜨더구나. 13. 키스할때 가슴을 만지는 남자는 선수입니까? 답 = 팬티만지면 감독이겠네? 14. 저그의 저글링은 왜 링을 안들고 다닐까?  저글 링..아니야? 답 = 프로 토스가 배구 하냐? 15. '국회의원'을 다섯글자로 줄이면?  너희들의 창의력을 보겠어 답 = 여기 네글자를 다섯글자로 줄여달라는 바보가 있습니다. 16. 귤에서 오줌맛이 난다.껍질을 먹어서 그런가. 답 = 너....오줌맛 어뜨케 아는거냐? 17. 안뇽하세요오옹~김애경이에요옹~어머 님들 즈질이양~  김애경씨 성대묘사 똑같죠? 답 = 지랄한다. 18. 나보다 잘생긴 세끼들은 다 꿇어! 답 = 천하를 평정할 셈인가.. 19. 옵햐들하~~~~~~~~~~♡  저를 보면 무슨 미가 떠올라요?  지성미? 세련미? 섹시미? 답 = 니미 20. 제가 누군가를 죽였어요.어떻하면 좋죠?  아악~피가 흘러요.제가 모기를 죽였네요.어떻게 하면 좋죠?  경찰서 가나요?제발살려주세요. 답= 경험치 2가 올르셨습니다. 21. 노래방가서 노래부르는데..실수로 취소눌르는 새끼..우라질! 답 = 실수라고 생각하냐? 22. 세븐은 왜케 멍청한가요?  맨날 영어로 세븐까지 밖에 못세네. 답 = 원투는 그럼 병신이겠다 23. 내 꼬추는 오이다.ㅋㅋㅋ 답 = 문군한텐 들키지 마시길.. 24. 얼굴못생기고 옷잘입는거랑.  얼굴잘생기고 옷못입는거랑.  어느게 좋아? 답 = 이쁘고 안입은거 25. 흰 빈폴옷 입고 갔는데..온통피..  누가알면 싸운줄 알거야ㅠㅠ 답 = 맞고온건데말야.. 26. 안녕?  뭘봐 자식아!! 답 = 모니터 씹세야 --------------------------------------------------------------------------------------------------- 웃대 펌이지만 피식했으면 추천을 하셔야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06-02-01 16:26:39추천 6
13. 키스할때 가슴을 만지는 남자는 선수입니까?

답 = 팬티만지면 감독이겠네?
댓글 0개 ▲
2006-02-01 01:43:08추천 11
나도 한 5번은 본거 같은데.. 또 보고도 피식했으니 .. .또 추천한닷 ㅎㅎ
댓글 0개 ▲
2006-02-01 02:07:53추천 137
낼 우리 부족 고인돌 설립식땜에 일찍자야하는데..
댓글 0개 ▲
2006-02-01 08:15:17추천 14
ㅋㅋㅋㅋㅋㅋㅋㅋ
육체와정신이 하나된 순간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06-02-01 09:01:50추천 9
.....볼때마다 피식한다 OTL
댓글 0개 ▲
zzΩ
2006-02-01 09:42:58추천 0
사람들이 질린건가 립흘 조낸 없네
댓글 0개 ▲
2006-02-01 09:48:43추천 0
댓글 0개 ▲
2006-02-01 09:53:19추천 0
하하하 ..몇번을 봐도 재밌네 
댓글 0개 ▲
2006-02-01 13:04:54추천 53
23. 내 꼬추는 오이다.ㅋㅋㅋ

답 = 문군한텐 들키지 마시길..
====================================
아항...
얼마전 사우나에서 잠자던 남자의 성기를 깨문사건에 대한 의문이 확 풀리는 순간..
댓글 0개 ▲
2006-02-01 13:39:35추천 4/5
'전 오이를 하루에 5개밖에 안먹어요, 락은 배고픈 음악이라잖아요.'

대한민국에서는 하루에 5명씩 고자가 나옵닏.
댓글 0개 ▲
2006-02-01 15:04:25추천 6
18. 나보다 잘생긴 세끼들은 다 꿇어!

답 = 천하를 평정할 셈인가..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06-02-09 12:22:38추천 0
-고대자료 발굴팀-  02.09  by 츠키
댓글 0개 ▲
2006-02-10 11:23:06추천 1
왜인들이 쳐들어오고 있소! 거북선을 대량급구하오! 
댓글 0개 ▲
2006-02-10 11:24:09추천 0
-발굴완료-
댓글 0개 ▲
2006-02-10 12:34:20추천 0
 고조선이 세워졌습니다.
댓글 0개 ▲
2006-02-10 13:45:39추천 0
↓저는 왜케 잘생겻을까요??
댓글 0개 ▲
2006-02-10 14:34:16추천 1
지랄한다.
댓글 0개 ▲
2006-02-10 15:34:10추천 2
↑거울을 못봐서 그래요. 거울만 보면 거울이 깨지니까.
댓글 0개 ▲
2006-02-10 15:43:35추천 6
댓글 0개 ▲
2006-02-10 16:07:39추천 0
26.안녕?
  뭘봐 자식아!!

  모니터 씹세야... 


^^ 굳~ 
왜케 통쾌하지.. 이런말 들은 설움이 많아서..ㅜㅜ 
외워 뒀다.. 써먹어야지..ㅋㅋ

댓글 0개 ▲
2006-02-11 00:00:04추천 0
시바!! 내가 유준영인데 -ㅅ-
댓글 0개 ▲
2006-02-11 00:54:10추천 0
원투는 병신?
댓글 0개 ▲
2006-02-11 11:47:57추천 0
실실 쪼개고 있는 날 발견했을때.. 왠지 더웃기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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