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포주사건 +불법 탈세
접대부는 절대 쓴 적 없다고 펄펄 뛰던 그는 "함께 일하던 다른 사장들이 혹시 쓴 적이 있을 수도 있겠다"라며 서둘러 한발 물러섰고,
범법 행위는 절대 없다고 역시나 펄펄 뛰던 그는 "세금 계산서를 제대로 쓰지 않은 적은 있는데...
만약 이게 문제라면 도의적 책임을 져야겠죠"라고 또 다시 물러섰습니다. 허나 탈세에 "도의적 책임" 운운하는 것이
말이 됩니까? 당연히 범죄니 법적으로 처벌을 받아야겠지요.
자신의 가게가 아니라고 펄펄 뛰던 그 홈페이지 속 단란주점도 사실은 자신의 가게라고 실질적인 인정을 했습니다.
사실 가장 의심스러운 건 명의도용을 했다며 옆에 불러세웠던 그 홍모씨인데, 거기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해명이 없었죠.
하지만 정준하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계속 억울함을 밝혔죠.
- 이하 생략 -
정준하 탈세, 국세청 조사 받을까
[OSEN=손남원 기자]정준하를 둘러싼 인터넷에서의 네티즌 논쟁이 끊이질 않고 있다. 얼마전 정준하가 몸 담았던 서울 강남의 한 가라오케가 불법영업 시비에 휩싸인 게 발단이 됐다. MBC의 인기 예능프로 '무한도전' 시청자 게시판에는 정준하를 감싸는 측과 비난하는 측으로 양분돼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중이다.
현재 정준하 논란의 핵심은 불법영업 사실을 알고도 참여했는가와 소득 탈세 부분이다. 불법 영업 부분에 대해서는 정준하 자신이 직접 기자회견을 자청해 "여성 접대부를 고용한 사실은 전혀 몰랐다. 실질적인 경영자도 아니었다"고 부인했다. 일부 네티즌과 언론들은 여러 가지 정황을 제시하며 그가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냐고 의혹의 눈길을 보내는 대목이다.
탈세 여부는 정준하도 "불법 탈세에 대해 내가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지겠다. 내가 영업한 부분에 대해 돈을 받은 것이 영수증 처리된 것도 아니고 소득신고도 안 한 부분이 있으니까 불법이었다고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MBC 예능국은 "이번 사안이 법적이나 도덕적으로 그 책임여부가 확인될 때까지는 어떤 조치도 취할 수 없다"며 정준하를 '무한도전'에서 하차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방송위원회도 MBC '무한도전' 팀에 정준하의 계속 출연을 놓고 방송사 업무참고를 통보하는 선에서 정리하는 분위기다.
지난 달부터 방송위원회 홈페이지 시청자 참여 시청자 불만접수에는 "MBC가 정준하의 불법 영업 논란에도 불구하고 반성이나 공식적인 사과는 커녕 무조건 감싸기에만 급급하다"는 시청자들의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그렇다면 문제의 핵심은 정준하가 과연 공인으로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정도의 잘못을 저질렀는 지 여부다. 현재로서 상황 판단의 근거가 될 판정은 국세청에서 나오는 게 당연하다. 정준하가 다른 의혹들에 대해서는 모두 잘못을 부인했지만 탈세 부분은 사실로 인정한 때문이다.
주무부처인 국세청 관계자는 OSEN과의 통화에서 "어떤 경우에도 세무자에 대한 인적 사항이나 조사 여부 등을 절대 밝힐수 없도록 법에 규정돼 있다"며 "정준하에 대한 뉴스 보도를 접한 적도 없다"고 못박았다.
정준하가 당분간 연예 활동에 자숙 기간을 갖게될 지의 여부는 도덕적 시시비비 보다는 법적 잣대로 가려질 가능성이 큰 만큼, 국세청의 향후 움직임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박명수 폭행전적 + 무개념짓
박명수 여자친구 100대 때렸다........방송캡쳐본 | |
여친폭행 명수
쟁반노래방에서 여친을 폭행했다는 발언
(첨엔 욱해서 한대 때렸고 담엔 도망가는 여자를 붙잡고 작정하고 때림)
여친조건이 이대나온여자...배운여자...키큰여자...라는 발언
라디오에서 헤어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가 생기면 호텔영수증을 그 남자에게 보여주면 된다는 발언
공중파에서 설현 머리 밀치는 박명수
해피투게더 인종차별 논란.jpg
뜨거운 형제들에서 어르신께 개념없는 행동.jpg
마초 정형돈
자기 맘에 안들면 무의식적으로 손이 올라감
라디오에서 매정이 가장 깊다는 발언
이상형이 집잘치우는 글래머라는 발언
롤러코스터 NG난 상황에서 여자 연기자한테 따지면서 손 올림;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 애장품으로 갖고온 만화책 논란
정형돈 만화책 '여자전쟁', 위안부·강간 정당화 논란
MBC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 애장품으로 들고나와 화제가 된 만화 '여자전쟁'을 두고 논란이 벌어졌다. 만화의 내용 중 일제 강점기 종군위안부 만행을 미화하는 듯한 표현이 누리꾼들에게 포착됐기 때문이다.
만화 '여자전쟁'은 '쩐의 전쟁', '대물', '야왕전' 등으로 유명한 박인권 화백의 작품으로 성인만화다.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장면은 922화 '수상한 고립23'의 한 장면으로 일본군이 한 여성을 겁탈하고 있는 장면을 배경으로 한다. 이 컷에는 "2차 대전 때 일본군들이 보급이 끊겨 몇 달을 굶었을 때도 못 먹어서 부실해진 육체적 나약함을 현지 여자들을 겁탈해서 생긴 정신적 사기로 충당하면서 연합군과 싸웠습니다"라 적혀 있다.
또 "참으로 악랄한 반인간적 만행이었지만 죽지 않기 위해서는 또는 전투에 이기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던 선택이었을 것"이라 나와있다.
문제의 장면은 한 누리꾼이 블로그에 올린 글이 '무한도전' 방송 이후 새삼 주목받으면서 널리 알려졌다. 해당 장면을 지적한 누리꾼은 20일 새로 글을 올려 "극히 일부분을 캡쳐해 놓고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말씀들이 있는데 900~949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쟁, 군인이 나오는 에피소드가 아니다"고 전했다.
이 누리꾼은 "납치된 남녀가 탈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금식하던 중에 남자가 정신무장을 위한 방법으로 성관계를 갖자고 요구하는 내용에서 위와 같이 갑자기 일본군, 위안부가 나오더군요. 완전 생뚱맞게"라고 밝혔다.
해당 장면 이후 만화 속 남자는 "나에게 강인한 도파민으로 무장해서 단숨에 적을 이길 수 있는 강력한 정신적 에너지를 달라"며 "그것은 오로지 당신이 옷을 벗는 것뿐"이라고 말한다.
이에 설득당한 여자는 "당신이 나를 통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면 저를 가지세요"라며 옷을 벗는다.
성관계를 통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위안부에 빗대 표현한 만화 속 내용에 누리꾼들은 비난을 쏟아냈다.
"여자를 겁탈하는 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강간 합리화시키는 것도 어이없는데 일본놈들 쉴드까지 치네", "오늘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 내놓은 19금 만화책이 이거 같던데 이건 진짜 아닌듯. 그것도 전범 피해국, 한국인이 일본군의 만행을 합리화하는 발언이라니. 정말 이건 아니다", "아무리 내용전개를 위한 거라지만 작가가 솔직히 피해국인 입장에서 충분히 생각을 해보고 그렸어야 되는 건데", "정형돈은 무슨 생각으로 저런 책을 갖고 나온거냐", "우리나라 작가 만화라니 더 어이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굶주린 군인들에게 어쩔수 없었다는 뜻이지, 위안부 시스템을 고안한 일본정부를 지지하거나 감싸는 발언은 아니잖습니까", "저 장면은 위안부 옹호하기 위해 그린 게 아니라 저 만화 자체의 흐름상 성욕은 인간의 식욕보다 강하다는걸 강조하기 위해 넣은 거 같은데 저 장면 하나로 작가를 친일파로 몰지맙시다" 등 누리꾼들의 과한 비난을 경계했다.
하하
공익 이유 -> 천식
천식이라면서 담배는 왜 핌?
노홍철
잡지 슈어에서 여자와 자기위해 돼지발정제 먹이려고했다는 인터뷰
학창시절 틱장애였던 같은반 아이를 웃음소재로 삼아 발언
뜨기전 모 저질프로나와서 했던 말들 행동들...
닥터노때 했던 행동들...
잡지를 크게 확대한 것
특히 저중에서 정준하가 제일 쓰레기인데 (탈세한 강호동이나 장근석, 송혜교는 주구장창 까이는데 정준하는 진작에 묻혀버림)
무도로 통해 준하형이라는 어리숙하지만 착한형이라는 이미지메이킹 제일 잘한듯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