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l_99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글보글★
추천 : 2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0/08 21:29:08
자랑아닙니다. 이번여름휴가를 롤과잠으로 날렸었죠.
그리고추석, 전집에의도치않게 안가기때문에 또롤..24시간
집에인터넷끈어버렸어요. ㅜㅜ
그랬더니 주말엔 무조건 피방롤...
미칠것같아요 계정만 세개에 만렙하나 25하나 15하나
스킨은 삼사만원써서 괞찬은데....
시간이아주.. 약속잡아놔도 취소하기일수고,
ㅜㅜ미친악마게임 ... ㅜㅜ
이번년도5월 친구권유로 카오스하지말고롤하자해서 했던것이..
이렇게나큰타격일줄은ㅜㅜ
남자친구가군대를가고 1년동안 멍하게살던저에게
한줄기빛인줄알았으나
그것은 어둠이였습니다
지금 계정삭제해야되나 고민이예요
이것때문에 폐인의길을걷는 나를느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