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타킹 아니냐???

왜 동시간대에 광희를 곱게 보내나 했더니

이 정도면 광희는 거의 스타킹과 강호동이 보낸 자객 수준 아닌가??ㅋㅋㅋ

가장 웃음을 줄 수 있는 후보를 낙마시키고

여초의 힘을 다시 한번 무도에 각인 시킴으로써 사실상

무도의 노잼화를 가속화시켰다. 

또한 무도팬끼리의 다툼마저 유발시킴. 

향후 계획되어있을 6인 프로젝트 재검토.

결론은 스타킹의 반사이익.

스타제국이나 광희입장에서도 무도에 들어가면 땡큐고

안돼도 다시 스타킹에 컴백할 수 있고,

이처럼 안전이 보장된 자객이 또 있냐??ㅋㅋㅋㅋㅋ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235971&page=1&exception_mode=recommend

걍 글이 어이없이 웃겨서 퍼왔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