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참 뭔가 보기불편한 표현들?이많아요 아몰랑도 그렇고 빼애애액 도 ㅂㄹ을 탁치고갑니다 등. 뭔가 읽기도 그렇고 보기도 불편합니다. 아몰랑이나 빼애애액 은 여성시대?맞나요 거기서 나온표현이라고 들었는데 오유 일부 유저분들이 자기와 다른생각을 말하는데도 그 상대분께 아몰랑 빼애애액 이라고 하시더군요.. 생각이 다른걸수도 있는데 말이죠.. 물론 믿도끝도없이 우기시는분에겐 사용할수도있지만 그냥 다르다는이유로 많이들 쓰시는거같네요 그리고 ㅂㄹ을 탁치고갑니다는.. 출처는 모르는데 .. 뭔가..좀ㅋㅋ 말로 표현을 할수가없네요 참 말이라는게 아다르고 어다르고 특히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하는거고요.. 월급루팡중이라 횡설수설하네요.ㅋㅋㅋ 오늘 오유를 보며 이렇게 생각이 나 뻘글 올립니다. 좋은 금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