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정치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중도개혁 세력이 중심이 돼야 진영 싸움에서 벗어나 미래를 향해 전진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그는 "지금까지 한국정치사상 영남과 호남의 정치세력이 함께 한 적이 있는가. 아마도 처음 있는 역사적 사건으로 한국 정치가 큰 진전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썼다.
또한 "공학적 계산이나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협의는 큰 뜻이 맞은 다음에 해도 된다"며 "작은 차이는 제쳐 두더라도 우선 우리의 공동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국민에게 보여주고 정립해 나가야 한다. 그래서 국민통합포럼을 결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Δ상법개정안·방송법개정안·규제프리존법 등 공동 입법 추진 Δ비례성을 강화하는 선거제도 개혁 등 정치개혁 Δ국가개입주의가 아닌 조화롭고 공정한 시장경제, 임금주도성장이 아닌 혁신성장모델 정착 Δ실용적 외교안보 전략 수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라고 국썅계 라이징스타 언년이가 말했다.그러나 효과가 별로인 듯 하다.
그리고 네가 말하는 국민은 도대체 어느 우주의 국민이냐? #그레서 다스는 누구의 것 입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