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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99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클린★
추천 : 3
조회수 : 1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05 19:53:19
개인적으로 오늘은 김태호PD가 명수옹 꿈을 이뤄준거라고 보는데
님들 그꿈을 가진친구에게 자신이 도와줄수 있는 한에서
무도팀이랑 태호pd가 같이 놀고 즐기면서 하나의 또 프로젝트를 한것같다 라는
느낌이.많이.드는데~ 뭐 허접하면 어쩌고 완성도가 떨어지면.어쩌겠어요.
유명작곡가가 심혈을 기울여서 작곡한곳도 그냥 사라질수 있고
어느 듣보잡 가수의 노래가 천천히.히트칠수도 있는데
그냥..한주 즐겁게.본다 하세요...버라이어티 예능인데
비판이든 비난이든은...너무 감정적으로 하시면
내 말을 너무 옳다 하면서 다투게.되는데..다들 캄다운 하셈~
싸우지들 말아요~분명 명수옹도 모니터링 하면서..아..내가
저럴땐 좀 빠져야.겠구나 라고 느꼈을것 같은데
티비보는데 명수옹 표정에.보이던데~
진정들 해요~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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