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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지나자 마자 살기 싫어지네요. . .
게시물ID : gomin_9905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Nqb
추천 : 3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2/03 10:37:56
딸 하나둔 30대 후반의 가장 입니다 사업실패후 보증금 2백에 

월30만원짜리 지하방으로 이사후 막노동으로 2년째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일이 많지 않아서 월세를 2달 밀렸더니 주인이 

금주중으로 월세 미납금 다내고 다음주 재계약할때 보증금

백만원 더 올려달라네요 

좀 봐달라고 하니 집 비우라네요

2년째 버티고 있던 끈을 놓아버릴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기운내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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