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9905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Vqa
추천 : 0
조회수 : 14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2/03 11:53:31
미칠듯하네요.
어디가서 속시원하게 말할곳도없고
대학도 아빠가가라는데가서
이모양
취업하려니 아빠가 아는곳 소개해줄테니
거기가라는말에 솔깃해서
서류통과하고 면접2개 놓치고
아빠는 막상 확실한 대답도안해주고 이제와서.
왜 자식앞길을 자기맘대로 하려는걸까요.
진짜 안보고싶어요. 이제는.
결국 팔랑귀에 넘어간 내가바보지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