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유명 한식당 대표가 이웃이 키우던 반려견에 물려 숨진 가운데
정부가 관리 소홀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목줄이나 입마개를 하지 않는 행위에 대한 '과태료'를 대폭 높이고
입마개 착용이 의무화된 '맹견의 범위'도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