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등산 평생 못했다.
아파서 자신 병역문제..
아들 아파서 군대 못갔다.
건강보험료 관련 /아들이 해외에서 일하는데 몸이아파 잠시 입국했었다.
2012년엔 혈액암이라 암투병이라 선거운동 하지 못했다.
그땐 "혈액암" 으로 피로해서 비타500이 의사가 피로할땐 마시면 좋다고 했다.
의사가 몸에 비타민C가 부족하다고 이야기해서..
그때는 내가 몸이 많이 피로했다.. 라고 예상;
몸이 이렇게 아픈사람도 대한민국 총리도 되는 불굴의 투지. 감동적이라고 해줘야하나?
종합병원인지.. 보험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