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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ligion_9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agoste★
추천 : 1
조회수 : 50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9/17 01:15:02
다만 제가 믿는 신은 예수이며 하나님이고 미륵불이며 알라입니다.
종교속의 수많은 신들 또한 결국 근본은 하나이며 단지 집단이 믿기 좋은 형태로 발전했을 뿐입니다.
그런 신에게 이름을 붙이는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라 생각하며
그저 신은 내 안에서 나를 바라보고 지켜본다고 생각합니다
죽은 뒤의 사후세계요?
전 사후세계는 생전 본인이 믿던, 혹은 원하던(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대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지극히 이상한 소리긴 하지만...
저같은 생각하는 분 또 없나요?
아니면 이런 종교가 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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