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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86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통이되자
추천 : 0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4/15 15:07:34
이완구 국무총리가 14일 "돈 받은 사실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나면 물러나겠다"라고 밝혔다.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지난 9일 숨지기 전 <경향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2013년 충남 부여·청양 재선거 당시 선거자금 3000만 원을 자신에게 현금으로 건넸다고 주장한 것을 재차 반박한 것이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출석 전 기자들과 만나, "어제 본회의장에서 말씀드린 그대로다, 그런 사실이 없다"라며 성 전 회장의 주장을 부인했다.
완구야~ 관두면 말해~
내가 아주 괜찮은 구직 하나 새로 해줄게~
알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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