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막바지에 들었다는 기분이군요.
게시물ID : muhan_50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간낭비
추천 : 1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15 18:48:11
불과 어제,그제만 봐도 혼돈의 도가니였는데..
 
어느정도 자제가 되었고
 
이제 뒤를 돌아보며 무엇이 잘못 되었나?
 
무엇을 잘못했나? 잘잘못을 가리고 있네요.
 
진정 되는 분위기라 다행입니다.
 
 
 
 
 
 
하지만 토요일이 지나고 무한도전측에서 입장발표 나오는거에 따라
 
다시 혼돈이 될지도... ㄷㄷㄷ
 
이미 항암치료 불가 수준인데..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