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의견이 다르면 베충이가 되고
대세인 의견에 반대하면 분탕질러로 몰아가는 경우가 너무 많음.
뭐 예를들어 남자들은 다 그래, 여자들은 다 그래 같은
아무 근거도 없는 헛소리를 해대는거야 욕먹을만하다고 보는데
나름 논리정연하게 의견 내도
닥반 먹이거나
말도안되는곳에서 꼬투리 잡아서 그것만 물고 늘어지거나
앞서 말한것처럼 네 다음 베충이, 다음 분탕질러 식으로 끝내버림.
나름 열심히 의견 낸 사람 입장에서는 진짜 할말이 없음..
나만 그렇게 느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