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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991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펙트있게★
추천 : 2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2/03/13 07:35:35
주말에는 술프느라 눈팅만 조금하고 어제는 몸이 좋지 않아 회사에 휴가를 낸 관계로 또 접속을 못했었네요.
그런데 1010인지 0101인지 님이 사기를 치고 도망가셨다는 좋지 않은 글을 아침부터 접하게 되었네요.
그사람 아이디는 게시판에서 몇번 보기만 했을뿐이라 별 감흥은 없지만.
시로코에서 성케 재밀 사기를 당하신 분이 보이시더군요.
이번에 복귀하시면서 사기를 당하신것 같군요..
저는 현재 프레기에서 서식하고 있지만.
5년전쯤에 본섭이 띄로코 였기에 약 8개월전에 복귀하면서 띄로코도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5년전 엠블렘도 없는 아바타가 있기에 갈갈이를 하곤 프레기섭을 하면서 띄로코에서 간간히 장사를 해서
상압셋트를 입혀줬습니다.
케릭은 런처 이고요.
언젠가는 이 상압셋트로 나눔을 하려 했는데 이번에 그 기회가 온것 같습니다.
KhAlrA님은 띄로코 서버 아이디를 남겨주시면 상압 풀셋트 메일로 보내놓겠습니다.
퇴근이 6시니 집에가서 접속하면 7시가 좀 넘겠습니다.
아이디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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