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vs두산전에서 포수뒤 관중하나가 형광빛이 깜박거리는 시계차고 한화투수들이 공 던질때에만(유니폼봐선 일단 두산팬) 불빛 깜박거리고 있는데 왜 제지되지 않을까요???;;
원래 카메라 플래쉬터지는것과 같은 투수의 시야에 방해를 주는 행동은 바로 심판들이 제지하던데...
양팀 가리지 않고 포수뒤에서 형광불빛 깜박거리는것도 당연히 심판이 시합멈추고 제지해야할 행동인데
한화투수가 던질차례에만 시계차고 불빛깜박거리고 두산투수가 던질차례엔 시계풉니다.(푸는지 끄는지 불빛깜박거리지 않음..)
이순철해설만해도 지금 속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