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41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홈-키파★
추천 : 0
조회수 : 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16 00:18:22
벌써 일주기네요..
그 애기들보다 나이도 더 먹었지만 희생된 아이들과 사람들을 위해 해줄수 있는게 없네요..
진심으로 그곳에선 아프지않고 고통받지않고 행복하기만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남은 가족들도 더이상 괴롭지않게,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마음 추스르실수 있게..부디 그렇게되기를..
앞으로 다신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모두 어디에서나 힘들지 말아주세요.
다시한번 이나라의 성인으로써 미안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