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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99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L)매_너(US★
추천 : 4
조회수 : 3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6/20 19:59:25
음..공포일수도있습니다. 당신은 귀신의존재를믿나요? .......................... 난... 엄마 아빠가... 계(술먹는거)하러간어느날........ 혼자남아.. 컴퓨터를 하고있었다.. 밤12시....너무무서워... 컴퓨터를끄고.... 자기전 티비를좀보고..1시경.. .. 이불을꺼내려다..... 나는.. 잠시 앉았다.. 무슨생각을했는지.. 기억이나질않는다.. 나는앉았다.. ..앉았다.. 그때 1시를 가리키는.. 시계의 삐소리........ 순간.. 뒤의 위압감....뭔가.. 오싹했다.. ....... 난.. 조심스럽게 내뒤를 돌아보았다..... !!!!!!!!!!!!!!!!!!!!!! 순간 나를 덮치는것이있었다.. 천으로된... 이.. 이상한느낌.. 난 순간 오싹했다.. 설마..나는..이제 컴퓨터 게임을할수없는것인지.. 오늘 다사는것인지!.... 나는... 빌었다...... 조심스럽게.. 그천을... 만져보았다.... 그것은!!!!!!!!!!!!!!!!!!!!!!!!!!!!!!!!!! 이불 이였다... (이글은 대폭 과장된 이야기입니다.. 필자가 겪은일중...과장한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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