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방송 사진을 보고 그냥 문득 떠올라서....
이명박은 골.D.로져, 박근혜는 몽키.D.루피..
박의 의지 같은 것일까나요..
이명박이 개척해 놓은 중남미 그랜드라인을 따라, 원피스를 찾기 위한 박근혜의 여정이 펼쳐지려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박근혜만 가는 페루는.. 경로에 없었지만 나미가 쓰러져 의사를 찾으러 갔던 쵸파의 드럼왕국..?
(나미가 쓰러지는게 문제가 아니고 나라가 송두리째 뽑혀 쓰러지게 생겼지만..)
이명박이 중남미에 무엇을 두고 왔고, 박근혜가 굳이 세월호 1주기에 떠나는 이 여정에서 무엇을 얻어오려는 것일까요.
"찾아라! 모든 비리를 그곳에 두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