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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41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두리챱챱
추천 : 2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16 04:24:45
작년 오늘 이후 얼마간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었어요.
#1111로 문자 한 통 보내고 계속 세월호 게시판만 들락거리고 있는데 여긴 저처럼 잠 못 드는 분들이 많네요.
마음이 먹먹해서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는데 혼자 이런 기분이 아니구나 싶어 위안이 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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