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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처구니 없군요
게시물ID : sisa_586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장난페달
추천 : 0
조회수 : 2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4/16 09:01:46
보도윤리 들먹이는 분들 보면서 생각해봤는데요.
뭐 당연히 필요한 지적사항이라 볼 수 있지만
짧은 저의 식견에는 국회의원, 조중동, 현정부를
비판하자니 쫄리고 무서우니 만만한 Jtdc를
패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러고는 정의 어쩌고
자기위로 하시는 것 같은데요.
신념이란건 본인한테 불이익이라는 것을 알아도
할 수 있어야 신념이란겁니다.
사실 신념 지킨다면 저의 경우는 병역거부로 감방을 가야겠지요. 그만큼 신념이니 정의란 것을 지키기는 어려운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다른건 무섭고 만만한 거 건드리자를 보도윤리니 필요한 비판이라고 생각하시고 본인의 신념을 지키는 것 마냥 말씀하시니 어처구니가 없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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