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586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우유키
추천 : 0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16 13:40:57
비가오고 있네요.
하늘 마저도 오늘이 어떤 날인지 알고 눈물을 흘려주시나 봅니다.
당장에라도 나라가 좋은 방향으로 바뀔겄 같았던 일년간이었는데....
일년이 지난 우리는 여전히 아무것도 하지 못 하였습니다...
한없이 부끄럽고 눈물이 나는 0416 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