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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워서 글 못쓰겠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9913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oothless
추천 : 0
조회수 : 9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7/17 22:23:28
믿었던 오유가 이렇게 모솔을 배척하는 분위기였다니..

변했네요

프로뻘글러에서 프로실망러로 전직하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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