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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청년단을 통해 본 한국 극우주의 역사 - 중앙정보부를 만들어낸 이들
게시물ID : sisa_9913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음을모아요
추천 : 5
조회수 : 6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0/26 02:46:14



[기사 링크] 시사저널 - 극우개신교 세력 중심, 서북청년단 부활 주장


위에 클릭하시면 기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아래는 기사의 일부>

"서북청년단을 통해 본 한국 극우주의 역사"

"평안도 출신 월남자들이 모인 영락교회는 서북청년단의 가장 중요한 근거지였다. 
담임목사 한경직이 “우리 교회 청년부가 중심이 돼 조직했시오”라고 말했던 것처럼. 
안타까운 것은 해방정국의 극우화 자체가 아니라 그것이 ‘테러와 암살’을 통해 가능했고 
이를 주도한 이들의 명분이 ‘그리스도의 이름’이었다는 데 있다."

"박정희 정권에서 이들의 역할은 지대했고, 중앙정보부를 설계하고 만들어낸 장본인도 바로 이들이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3111549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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