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인지 모르겠지만....
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86572.html 성 전 회장과 친분이 두터운 한 기업 관계자는 12일 “성 회장이 숨지기 며칠 전 만난 자리에서 ‘검찰이 특별사면을 도와준 사람을 불면 선처해줄 수 있을 것처럼 말했다’고 (나한테) 얘기했다”며 “기자와 한 마지막 통화에서 말한 딜이 바로 특별사면을 도와준 참여정부 출신 등 정치권 인사에 대한 진술을 의미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