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들이 내세우는 것중에 하나가 피겨여왕의 자리입니다. 그동안 피겨는 강대국들만이 차지했었고 그런 자리를 서로 차지하기 위해 엄청난 경쟁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한국에서 나타난 19살이 소녀에게 올림픽 피겨여왕 자리를 어떡해 해보지도 못하고 모두 무릎을 끓은것입니다. 기술도 옳바른 자세가 겸비된 기술이고 예술적인 면도 강약을 조절하면서 음악과 하나되는 공연을 보는듯한 그녀의 몸동작은 과거 어느 피겨여왕보다더 더 예술적이고 아름다운 여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대국들의 자존심이며 자부심인 그런 자리에 오른 그녀는 나라이 도움도 없었지만 잘 해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의 처남이 운영하는 스포츠기획사를 안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언론플레이와 알바들의 댓글로 나쁜여자가되고 돈벌레가 되었습니다. 법원에서도 승리한 아이비스포츠기획사가 아직도 그녀가 나오는 기사에는 항상 알바들이 동원되어 아직도 돈벌레 라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비스포츠에 있는 손연재에게는 한마디 말도 않합니다. 등수에도 들지 못한 손연재가 많은 CF를 찍는건 입뻥긋도 안한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알바들에게 속아서 돈만밝힌다는 개소리는 하지 맙시다.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그녀입니다. 단순히 누구의 실수로 우연히 피겨퀸이 된것이 아닙니다. 일본의 돈공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엄청난 점수 차이로 얻은 여왕의 자리입니다. 해외에서는 그녀를 여왕모시듯이 하는데 한국인들은 언플에 속아서 비난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단순대가리라는 소리 듣고 싶지 않으면 이젠 생각좀 하고 삽시다. ------------------------------------------------------------------------ 개소문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