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안난다. 아니다
피의자가 수사 방향 지시하고
목숨을 내놓겠다. 어쩐다.
변명하고 목숨은 의지의 표현이네 마네..
충청도 말투라서 그렇네..
이게 말이 되나요?
좀 수상한게.
혼자 여론의 총알받이가 되려고 일부러 저러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다른 큰 건들도 많은데. 이 분이 계속 논란 만들고 뉴스의 중심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묻히는 느낌?
10만달러도 있고 2억도 있고 1억도 있는데.
왜 3000만원이 지금 스스로 저렇게 설레발을 치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