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의도
게시물ID : sisa_9914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도시
추천 : 0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0/26 12:26:49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88401

안 변호사는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궁정동 안가에서 박 대통령을 거쳐간 여성이 200명 가량 되는데, 이 때문에 박선호가 무척 고생했다고 한다. 

웬만한 일류 연예인은 대통령에게 다 불려갔었다. 당시 항간에 나돌던 간호장교 이야기, 인기 연예인 모녀 이야기 등이 모두 사실이었다."

 

 

 

 

 

여배우였던 김삼화님 일화보면 기도 안찹니다.

 

http://blog.daum.net/umulga2/662

 

귀태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