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입술색이 짙은 편이에요!
그래서 여리여리한 색은 꿈도 못꾸고 ㅠㅠ 뭘 발라도 원 입술색이 뚫고 나오는것처럼 발색이 좀 그래요 ㅠ
결국은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하고 짙은 색 립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맑은 빨강립이 너무 해보고 싶은거에요 ㅠ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립스틱으로는 좀 어려울 것 같아 20대 후반의 나이에 처음으로 틴트에 도전했는데... 혼자 쫌 만족스러워서 기록할 겸 써봅니다!
모바일이니까 사진은 댓글로!
(하지만 이 립도 결국은 맑은빨강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