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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99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만의미사카![](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0
조회수 : 38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8/12 09:44:58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UK9yo
肝心なことには중요한 것은ちっとも気付かない(くせに)조금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주제에)しっぽの動きにはビンカン꼬리의 움직임에는 민감(食で買収)음식으로 매수遠回りしてでも멀리 돌아서라도送ってくれるのに(いつも)배웅해주면서도 (언제나)際どい質問は아슬아슬한 질문에는すぐ逃げるです(なんでですか)언제나 도망가버려요 (왜 그러는거죠)あの丘で出会う前の(ふたり)그 언덕에서 만나기 전에도 (두 사람)願掛けも知らんぷりで(なぜです)발원도 모르는 척 (왜죠)そでをツンとしてよそ見を阻止して소매를 정리하고 곁눈질을 저지하고手が掛かる人です손이 많이 드는 사람이에요あの子よりもお料理も出来ますし그 아이보다 요리도 잘하고練習後のマッサージも得意です연습 후 마사지도 잘해요一階と二階高すぎるハードルも한층 두층 너무 높은 허들도越えられそうな気がするです]넘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つまり、アレですよ즉, 그거예요得意分野ではおめめを見開いて (最低)잘하는 분야에서는 눈을 크게 뜨면서 (형편없어)お面の下にある本音は (見てないふり)마음 속에 있는 본심은 (보지 못한 척)近づいてはすぐに다가가면 바로ふらりと遠くなる(いつも)훌쩍 멀어져버려 (언제나)際どい距離感にやきもきするです (なんでだろう)아슬아슬한 거리감에 질투도 해요 (왜일까)真っ暗い空の下で(かじった)깜깜한 하늘 아래 (베어 물었어)冷めた肉まんわけあった(したのに)식은 고기만두 나눠 먹었어 (그랬는데)あの日よりもっと騒がしい胸を그 날보다 뒤숭숭한 이 가슴을いつまで放置です?언제까지 방치할 거예요?あの子よりも平坦なラインでも그 아이보다 평탄한 라인이라도抱き心地は姉のお墨付きです안아주는 마음은 누나와 같아요夏休みが終わったらまた元に여름방학이 끝나고 또 다시 원점으로戻る前に展開が要るです돌아가기 전에 뭔가 진전이 필요해요無言の圧力でも気がつかない무언의 압력도 알아차리지 못하는ニブちんさんに打ち明けます둔감한 분께 다 털어놓을 거예요えっとですね、ですから…에또... 그러니까...あの子みたく笑えなくなったけど그 아이처럼 웃을 수 없게 되었어도鼻歌には想い込めてみました콧노래에는 마음을 담아 보았어요お味噌汁を毎朝の定番にしてみますか?미소국을 매일 아침 고정 반찬으로 삼아 보시겠어요?この先もずっとそでつかんで操縦が要るですが앞으로도 계속 소매를 붙잡아 조종해야 하지만仕方のない人と諦めましょう어쩔 수 없는 사람이라고 포기하죠呼び方には気をつけてくださいね부르는 방법에는 조심해주세요それはつまり、なぜかって、그건 즉, 왜냐하면,あのですね、つまり、アレですよ그러니까, 즉, 그거예요「先輩のことが、好きなのです。」「선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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