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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 일 때려쳤어요 롤해야지
게시물ID : lol_605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콕
추천 : 6
조회수 : 7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4/16 23:28:51
목동 현백에서 일했는데... 다른지역은 모르겠는데 목동에 백화점은 정말 엄청나더라구요. 아줌마들이

너무 갑질도 심하고... 클레임 하루도 안걸린날이 없어요. 일 자체는 힘들지 않은데 정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구요.

어제부로 일 그만두고 사직서쓰고 사직기념 술마시고 자는데, 꿈에서 말도 안되는 갑질 고객한테 아 예 죄송합니다 어쩌라고요 하면서 대들었어요. 히히 꿈에서 유쾌상쾌통쾌 개졓았음....

어쨋든 일도 그만뒀으니 못했던 롤이나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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