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설명한 동영상입니다.

어제 유튜브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봤는데 진짜 중요한 내용들로 가득찬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마우스패드 크기를 이용해 DPI와 이를 이용한 마우스감도 조절방법을 설명해줍니다.

동영상 게시자는 50시간의 플레이타임을 마우스 감도 찾는 방법에만 투자했다고 하는데 이를 이용하여 탄이 튀는 것이 눈에띄게 줄어듭니다.

이런 맵이 있는건 처음알았는데요.

상당히 유용할 것 같아서 6가지 팁에 나온 링크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스팀커뮤니티 인터넷으로 접속되므로 로그인 후 창작모드 구독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2단계보다 더 유명한 트레이닝 에임 창작모드입니다.

창작모드가 워낙 많아서 찾기 어려웠는데 이런 곳에서 찾았습니다.

2단계와 마찬가지로 창작모드 구독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간단하면서도 지루한 단계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카스 글옵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 단계쯤에서 포기할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카스 글옵 시스템 중에서는 GOTV라는 시스템으로 전 세계 유저들이 등급별로 매치 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통 유저와 고수 유저들의 사이에는 차이가 많이 나므로 가끔 보시는 것도 전략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든 FPS게임이 그렇듯 수류탄, 섬광탄, 연막탄 같은 보조무기들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을 당황시키기도 합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수류탄이 날아오거나 섬광탄으로 앞을 못 보게 될 때 역습을 한다면 엄청난 반전을 만들기도 합니다.

아래 유튜버들은 게임상에서 재밌는 상황이나 각 맵의 수류탄을 던질 때 가장 좋은 위치를 알려주는 분들입니다.

추천 유튜버

https://www.youtube.com/user/SparklesProduction (스파클스)

https://www.youtube.com/channel/UCJiw1RLxTZx4mYhzp14bkjA (샤프게이밍TV)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멘탈붕괴로 전세계 공통적인 현상으로 게임포기를 만듭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유없이 AFK(잠수), 트롤링, 테러 등등을 일삼는 경우까지 나옵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게임이 순식간에 개판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같이 즐길 수 있는 유저가 있다면 끝까지 즐기면 됩니다.

글옵이 생각보다 역전 상황극이 자주 일어나는 게임이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는다면 역전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게임을 계속 즐기려면 멘붕당하는 일 보다 즐겁게 하는게 더욱 오래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