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좀 더웠는데 갑자기 날이 쌀쌀해져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대로 입어서 너무 좋네요
요 파랭이 사놓고 몇 번 못 입었어요ㅜㅜ 너무 튀어서...
그래도 오늘은 그냥 입고 다녔습니다.
셀카도 찍어주고...
요즘 너도 나도 스냅백이 유행이죠...
뒤늦게 합류해서 잘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아끼는 애기들... 왠만한 브랜드에서 하나씩은 산 것 같네요....(사실은 톰 그레이 스냅백이 제일 같고 싶은데.. 구할 수가 없네요ㅠㅠ)
마무리를 어찌지어야.......
암튼
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