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물론 타우릿산은 사기인데다가 6코라인이 케른밖에 없어서
실바를 만들려던 차에 강려크한 6코카드가 생겨서 좋은데
나머지는 다 고만고만하네요.. 이번에 풀린 화염의 나무정령인가? 토큰드루에 넣어봄직하고..
손놈은...글쎄요 손놈이 들어가면 손놈 위주로 덱을 짜는게 강요되는 느낌인데
한패턴 올인형 덱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별로고요..
낙스는 한지구 한지구 열때마다 오오!! 하면서 열었던거 같은데
검바는 그냥 카드를 매주 얻어도 바로 덱에 넣어봐야지! 싶은 카드가 얼마 없네요
물론 낙스 열때보다 카드풀도 훨씬 많아지고 해서 기존 덱의 완성도가 올라간 부분도 있긴 한거 같지만요
지금 느낌으로는 그냥 느긋하게 천천히 즐기면서 열어볼걸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