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이랑 외모에 대해서는 노력에 따른 결과를 보는 시점이 다른거 같습니다.
재력은 물려받으면 곱지 않게 보고 자수성가해서 쌓은 재물은 좋은 시각으로 봅니다.
외모는 어떻까요.
노력해서 이뻐진 경우는 성괴라는 이름으로 곱지 않는 시각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단순이 운동만으로는 외모를 가꾸는건 한계가 있지요.
외모로 먹고사는 직업을 가진 분들은 이런 운동만으로는 자기개발의 한계가 있기때문에 성형을 하는거 같은데 이런 노력을 좀 다르게 보는거 같네요.
재력에서 금수저 같은 사람들이 외모로 보면 태어날때부터 잘생긴 사람들만 외모로 먹고사는 직업을 할 수 있는거고 아닌 사람들은 못하는 그런거요...
재력으로 치면 로또같은 성형..... 이 두 관점을 다른게 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