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장동민에 대한 무한도전게시판에서의 언급은 무의미 하죠...
왜냐하면 장동민이 중도포기를 했으니까요.
장동민 팬들은 이 중도포기를 인정하지 못하고 끝까지 그를 옹호하고 싶지만
이 모습은 마치 학생회장 선거를 중도 포기한 사람의 참모같아 보일 뿐이죠.
중도포기를 한 순간 무한 도전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만일 그리 욕하고 싶다면 지금 장동민이 참여하는 프로 게시판에 가셔서 하면 되고요.
또하나 만일 이번 주 장동민의 내용이 방송이 된다면 또 한번 극딜 하면 됩니다.
그때는 장동민이 아닌 김태호PD에 대한 극딜이어야 하겠죠.. ^^
자!!! 이제 여기서 장동민 이야기는 그만.... ~~~~
극딜은 의미 없고. 쉴드도 의미없고... ^^
전 이번주 장동민 장면 편집 없다에 100원 겁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