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20인데 초등학생때쯤? 엄마가 시디를 가져다 주셔서 플레이 했던 게임인데요 주인공은 마법사모자? 비슷한걸 쓰고있었던것같고(정확하진 않음) 꼬부랑 지팡이(이건 거의 확실함)를 들고 있었구요 노란색?세로로 긴 타원형같은 생물체를 먹여살리는 게임이었던것같은데 어려서 게임같은걸 잘 못할 때라 스토리 진행을 별로 못해서 큰 스토리는 모르겠네요;; 그 생명체한테 장갑같은것도 가져다주고 했던것같은데...;; 몬스터도 가로등같이 생긴애가 있었던 것같은데 그 외에는 기억이 안나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