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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사례가 없으니...
게시물ID : mers_99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kanechang
추천 : 0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13 13:09:25
저도 병리학자나 방역체계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번 정부사태때 정부가 시켜준 강제 공부법에서 보니 4차 감염은 간단하게 병원 외 감염이라 할 수 있더군요. 

더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제 이 사태가 언제 어느때 끝날지는 아몰랑 이겁니다.

재수 좋으면 조기 진화가 되는 건데 이런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은게 4차 감염 = 변이 발생이라 봐야 할 단계이지 않을까 싶네요. 마 일단 이정도로 병신 대응 한 사례 자체가 없고 그렇게나 욕 먹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초기 대응도 4차 감염을 막은 시점에서 한국이랑 비교 불가죠.

4차 감염 + 변이니 치사율도 미궁속으로 감염전파도 미궁속으로 결국 가장 확실한 한 가지는 있죠.

앞으로 계엄령 발동까지 4...3...2...1.

거의 1초 직전이라 보면 되겠네요.

이제 공포는 일상생활이 될테고 사회는 어디까지 마비 될 지 모르니 미리미리 생존킷 준비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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