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스크톱이 자꾸 열방출을 못해서 뚜껑열어놨더니 엄마와 형이 먼지들어간다고 나무람
(이후 형한데 8500gt가 81도찍는거 보여주니 형은 이해하더라..)
2. 최적화 프로그램을 여러개 깔아뒀더니 그거때문에 시스템 꼬여서 카트프리징걸린다는 형
(미안한데 최적화 프로그램은 실행할때 외에는 아예 영향을 안줘 형이 온디스크 그리드프로그램 깐거나 제거하고 말해)
3. 시피유 교체하고 무사히 작동하니 엄마가 컴고장 안냈다고 엉덩이 토닥토닥
(아놔.. 나를 마이너스의 손으로 생각하나..)
4. 노트북으로 메이플하는 형씨가 그래픽 깨지고 그러길래 글카문제라 얘기했더니 글카바꾸랜다.
놋북은 교환안되서 새로사야하고 무엇보다 내장글픽이라 했다. 시퓨 바꾸랜다.
(한 마디로 지랄이 풍작이였다.)
우리집은 대강 이러합니다. 컴맹가족에서 유일하게 잘 알고사는 1인은 오늘도 한숨만 내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