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실상

승부조작급 반칙입니다.

점수와 관련된 태그였고

엄연히
본인이 사실을 알고
직접 결정해서 저지른 일이니까요.

최소 잔여경기 출금정도는 맞아야지

이런 일이 다시는 안 일어날거 같습니다.

이건 단순히
페이크 플레이가 아니라
심판을 속여서 경기에 이득을 본거죠.
상대편을 속인게 아니라.

저렇게 심판을 속여먹기 시작하면
무슨 짓이 나오던 용납되야합니다.

일벌백계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