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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92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la
추천 : 0
조회수 : 1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04 22:01:14
올해 졸업하는 고3입니다.
우선 저는 종교학교에다녀서요 내일
졸업미사때문에 일찍 기숙사에 왔어요
일은 버스에서 내린 터미널에서 벌어졌구요
추워서 빨리갈려고 하는데 어떤 여자분이 말을 거시더라구요
다이소가 어딨냐고
제가 다른지역에서 사는데 아는데라서 그냥 어디어디있다
하고 알려드리고 가려는데
제인상이어떻네...부터 시작해서 뭐라뭐라하시더라구요
그런거 매몰차게 못빠져나오는 성격이라
한 15분은 얘기들은거같네요
집이었으면 물이라도한잔 얻어먹었을텐데
하더니 뭐 따뜻한 음료수나 사줄 수 있냐고해서...ㅋㅋ
사드렸습니다.,.ㅋㅋ
자판기 커피나 뽑아드려야되나했는뎈ㅋㅋ
믹스커피사달라고하셔서 6천원뜯기고왔어욬ㅋㅋㅋ
바쁘다하고 계속얘기할려는거 막고왔는데
.....저 좀 바본거죠....ㅋㅋㅋㅋㅋ
그런거 거절을잘 못해서 우짜죠...ㅋㅋㅋㅋ
필력이 거지라 정신없는점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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