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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920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분홍벗찌★
추천 : 51
조회수 : 2128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7/10/28 14:51:06
나는..... 할로윈 파티를 즐기는 마음으로 가고 싶었고
머리를 양갈래로 파랑, 빨강으로 염색을 해서 올려 묶었을 뿐이고.....
으미.... 이러고 당기는거 매우매우 부끄럽네요
코스프레 하는 분들의 용기를 세삼 느끼네요
혹시나 여의도에서 양갈래 파랑 빨강 삐삐머리에 카메라 큰거 들고 당기는 늙은 오징어를 보신다면
대차게 ASKY 를 외쳐주세요..... ㅋㅋ
모두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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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도중 누가 말걸면... 스미마셍(한국인 아닌척) 할기분......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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