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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수가 없고 소심한게 아니라
게시물ID : gomin_9921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므느아
추천 : 0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04 23:46:56
신중하게 생각해서 말한마디,  행동하나
 허투루 하기 싫음이다

가볍게만 즐길려는 너의 장단에
같이 놀아나자니

넌왤케 말이없어?
꼭 그렇게까지 생각하며 살아야돼?
재미없네

하는데

나또한 너가 재미없음을

그런 내  마음 왜 몰라주고


니맘대로 나를 평가하는지. .

헤실헤실 웃는 사람보단
조용히 고뇌에 빠진 사람이 좋다.

신중한 사람일수록
나또한 신중하게 대하며

그게 결국 서로를 위한거니까

결론은 그냥

끼리끼리놀고 사세요
나한테 재미없다고 뭐라마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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