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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언딘-해경-세월호-구원파-유병언-김기춘으로 이어지는 고리
게시물ID : sisa_5874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굴이
추천 : 20
조회수 : 231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4/18 01:32:18

작년에 누가 뉴스내용 정리한거에요. 잊지맙시다.

이명박 휴...ㄷㄷ 무서운 인간 ㄷㄷ



이명박 ‘세월호 관련된 모두와 개연성’

​- 이명박 前 대통령 재임기간 (2008년 ~ 2013년)

​- 2008년 ~ 2009년 해운법 개정으로 선박수명 20년 ⇒ 30년 (세월호 운행 가능)

​- 2010년 언딘, 천안함 구조 참여중 침몰한 금양호에 구조성과 없는데도 5억 받음(3일간 3번 잠수, 선박과 시신인양 X )

-​ 이명박, 재임 중 UAE 원전 수출 사업 적극적으로 진행

  (별개로, 변준연 前 부사장 "UAE 원전수주할때 신고리 3호기가 참고모델이 되었다.

   2015년까지 신고리 3호기가 가동되지 않으면 페널티(벌금) 물도록 ​계약서에 명시돼있다" ⇒ 밀양송전탑)

​- ​MB정부, 국정원이 박근혜 대통령 대선개입 논란 (김기춘 비서실장, 박정희 대통령 말년에 청와대 비서관)

- 유병언 출판기념회 참석​한 이명박

- ​세월호 침몰 2주전(4월 2일) 이명박, 유병언 장남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몽테크리스토'에서 식사

이동관 前 청와대 대변인, 구원파에 "이명박 거론하면 가만두지 않겠다" 협박

언딘, “생존자가 잠수 가능해야 구조 가능”

​- 2010년 (MB정부, 2008년 ~ 2013년), 천안함 침몰 구조에 참여

- 언딘에 정부지분 30%? MB정부 정책기금 20억 투자​

- 2013년 8월, 울진군에서147억 들여 완공된 울진해양레포츠센터​를 언딘에 민간위탁사업권 넘겼다

- 언딘, 세월호 침몰 현장 ​"구난목적으로 갔다"

- 해경, 언딘 특혜 "해경과 유착 의혹"​

- 언딘이 세월호 구조작업에 몰래 투입하려던 다이빙벨은 한국폴리텍대학에서 빌려온것​

  (언딘, 2006년 한국폴리텍대학과 산학협력 / 언딘 - 한국폴리텍대학 - 정수장학회 - 박근혜 대통령, 개연성 논란)

- 세월호 대책본부가 진도군청 2층에 있는데도 '의문의 지하상황실'에서 해경과 언딘 대표 함께 포착

해경의​ ‘언딘 특혜’ 논란

- 해경, 청해진에 "언딘과 계약하라" ⇒ 청해진, 언딘에 '독점권' 계약

- 언딘 대표, 해경 건물내에 있는 해양구조협회 부총재 (해양구조협회 임직원명단 / 전.현직 의원, 해경 간부출신)

- 해양구조협회 부총재 : 최상환 해경차장, 이춘재 경비안전국장(해경)​

- 해경청장 1월에 '해양구조협회 지원' 공문지시

- 언딘 대표, '해경을 평가'하는 現 해양경찰청 고객평가위원회 위원

- 언딘 대표, 서해해양지방경찰청에서 열린 '세월호 구조작업'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 회의에도 참석​ 

해경의 '대형사고 메뉴얼' 구난업체 명단에는 없는 언딘

- ​해군, 공군, 서울시, 119, 문화재청, 전국영화산업에서 지원한 장비와 전문 민간잠수사 통제

  (국방부 "해경, 언딘위해 UDT 잠수막았다")​

 

 

유병언(구원파), “김기춘 비서실장, 갈데까지 가보자”

​- 유병언은 태권도 유단자로, 당시 대구권에서 무술계의 실권자로 활약하던 '전두환의 친동생, 전경환'과 무술로 인연이 되어

  훗날 유병언이 기업활동을 할 당시 전경환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정관계에도 폭넓은 인맥 형성

- 1987년 '오대양사건(남녀 32명 집단 변사)'의 배후로 유병언(구원파)이 지목됐으나 집단자살로 마무리

- 1991년 '오대양사건'을​ 재수사 당시 법무부 장관이 김기춘 비서실장 ⇒ 유병언, 상습 사기 혐의 징역 4년형

- 구원파 "김기춘, 갈데까지 가보자, 우리가 남이가?",​​​ "김기춘, 세월호와 무관하지 않다. 국정조사 대상"

- 2009년 (MB정권), 한해 접대비만 14.4억 (해운법 개정으로 세월호 운행 가능) ⇒ 2012년 10월 세월호 도입, 2013년 투입

-​ 2012년 (MB정부), 유병언 계열사인 (주)아해, 실적없이 UAE 원전 설비 수주

이명박, 유병언 출판기념회​ 참석

- 세월호 사고 2주전, 이명박이 유병언 장남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식사

- 前 구원파 이용욱 해경 정보수사국장, 세월호 초기 수사 지휘​ (폭발물 전문가)

김기춘​ 비서실장 ‘박정희 前대통령 청와대 비서관’

​- 심재륜 前 고검장이 오대양사건(구원파) 재수사 지휘할때, 당시 법무부 장관이던 김기춘 비서실장이 수사팀 교체

  ⇒ 결과적으로 유병언(구원파)에 유리한 환경 조성

  ⇒ 지난달 5월 29일 심재륜 "김기춘, 구원파 탄압 아닌 무관심과 방관 또는 방해했을지 모른다"​

  ⇒ 김기춘, 심재륜에 명예훼손으로 고소

​- 구원파 "김기춘 vs 심재륜 누구 말이 맞습니까?"

- 최재경 인천지검장, 구원파에 "김기춘 갈데까지 가보자"​ 현수막 떼어내라 요구

- 언딘, 김기춘 비서실장이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 시절인 2010년(MB정부) 급성장

- MB정부, 박근혜 대통령 대선개입 논란​

- 콘트롤타워 실세 김기춘 비서실장? 세월호 사고에 통영함 출동대기명령 가능한 라인은 합참의장과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은 사고 당일 오후 5시까지 학생 300명 갇혀있다는 보고 받지 못해...?

 

 

전두환 前대통령 “유병언, 질 안좋은 모양...잘라버려”​

​- 전두환 前 대통령 재임기간 (1980년 ~ 1988년)

- 전두환 前 대통령 친동생(전경환)과 유병언은 무술로 인연, 기업활동 당시 전경환이 많은 도움 (유병언, 태권도 공인7단)

​- 1984년, 전두환 前 대통령이 유병언 업체 전격 방문

- 1986년, 전두환 前 대통령이 유병언을 비난 "이상한 종교, 함께 식사한다며 떠들고 다녀...질 안좋은 모양, 유람선 잘라버려"​

 

 

 

“누구든 방송편성에 대한

어떠한 규제나 간섭도 할 수 없다”

​- KBS 이사회, 방송위원회에서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 (현재 여당 7명, 야당 4명으로 구성)

- 박준우 정무수석, 세월호 관련 KBS 김시곤 보도부장 사퇴 "청와대에서 부탁한 결과"​

- KBS 김시곤 前 보도국장 "해경 비판, 자제 외압있었다"​

- KBS 기자반성문 "유가족이 구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며 울부짖을때, 현장에 없는 정부와 해경의 숫자만 받아적었다"

- 정부, 세월호 '보도통제' 문건 만들었다​

- 세월호는 사고당일 낮 12전에 완전침몰 ⇒ 밤에도 세월호 뱃머리에서 수색 작업하는 합성사진, 언론사에 배포?

[출처] 언딘 & 이명박 & 해경 & 유병언 구원파 & 전두환 & 김기춘 & 언론통제|작성자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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