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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9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riesT★
추천 : 0
조회수 : 1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4/10/26 16:15:13
2달이 되는군요 알바하는지도..
알바생이라면 공감할.. 손님들중에서 이쁜 여자 손님들잇습니다.
피시방 알바생이 작업치기 좋은 이유가..
회원가입을 목적으로 하는 이름알아내기. (더 자세한정보까지 알수도잇습니다 폰번호라든지..)
그후에 작업은 어떻게 해야되는가..
좀 얍삽하지만.. 음료수 서비스가잇습니다.
오래하시는 이쁜 여성분들에게 먹히는방법인데.. 자기돈 안께지고 할수잇죠..
음료수 500원이죠..
음료수하나를 그냥 드리고 난후에
여성분이 계산할때 계산서에는 500원을 할인하고 그 여성분에게는 500원 할인을 말하지말고
그냥 모든돈을 다받는거죠.. (이렇게 호감도를 올리면 됨니다.)
아니면 같은 게임을 하면서 친해질수도잇습니다.
내가 왜썻지..;;
어젠 한 여자 손님이..
계산도중
여성분:"화장실이 어디에요?"
프리군:"2층이에요"
여성분:"아.. 그렇군요."
프리군:"안녕히 가세요"
여성분 휴지를 가지고 갓다. 계산을 다하고 약간의 정적뒤.. 4분쯤흐른후..
여성분 다시등장
프리군직감 (똥누고 오셧군요..)
여성분(아.. 개쪽이셈 발그레)
서로 민망.. 여성분은 벌겋게 달아오르시고..
똥눌려고 계산한담에 집에가서 눟고 오실려고햇나..
머 주저벌입니다.. 끌끌끌 모르고 유자게에 썻네.. ㅇ ㅅㅇ;; 자게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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