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틀그라운드를 모티브로 해서 코스튬 했었습니다.
여러 시민들이 참여했었고 참 재밌는 축제였습니다.
사실 사진에 나온 짓을 수도 없이 했지만 사진은 3장밖에 안찍었네요...흠...
그래서 그나마 찍은 3장이라도 올립니다.
직소는 뚝배기를 후라이팬으로 깹니다.
아,...파밍중에 뚝배기 깨졌어...(사진에 후라이펜 들고계신분은 여러분들중에서도 아시는 분이 있을겁니다.)
저격당함
범인.jpg
그리고 오늘의 씬 스틸러.jpg
오늘 여의도축제 스텝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