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게임이라는 탭 말고
도서라는 탭을 클릭해봤음..(판타지 소설 찾아보려고..)

근대.. 다운 받기는 거녕 본 적도 없는 도서가 설치되었다고..(인기 무료 탭)
적혀있어서 가봣더니 리뷰에 1달러 나간다는 말도 있고 많이 혼란스러워짐..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구글 북인가 사용한다고 누르고 들어가봤는데
알 도리도 없고..(그냥 뷰어로 추정)

그래서 구글 북 삭제하려고 다시 찾아보니까 삭제 불가능 ㅋㅋ..
갤투라서 기본으로 깔려있지도 않던 기본앱을 자청해서 하나 더 늘려버림..


잘 아시는 분 도움 좀 주실 수 있나요?
구입한 항목이라고 뜬 도서의 제목은 출근길 한뼘지식 시리즈2인가
입니다.

괜히 기본 어플 하나만 늘어나고 돈 나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생기고..(보지도 않는 책인데 돈 나가면 많이 억울..)
기분이 많이 좋지 않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