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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무위키에서는 '여의도 촛불파티' '광화문 촛불' 물타기, 편집전쟁
게시물ID : sisa_992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간머리의앤
추천 : 11
조회수 : 109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10/29 11:27:50

나무위키를  찾아봤는데..   


새벽까지는 내용 괜찮았던 내용들이  부분부분 컷트하면서 교묘하게 비틀면서   이상하게 편집...


현재진행중...




여의도 촛불집회


3. 특이점[편집]

"굿바이! 수구좌파" 라는 말을 포스터에 차용하며 촛불집회 내에서도 이른바 스파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NLPDR계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있기에 리버럴계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3] 더불어 기존의 집회와 다르게 네티즌들이 직접 집도하는 집회라는 점도 상당히 독특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촛불은 계속된다 사전대회가 소위 국민의 집회를 운동권의 촛불집회로 오인하였다 라는 비판을 받는 것과 함께 여의도 촛불집회도 1주년의 의미를 퇴색시켜 정치적인 화두로 바꾸려는 꼴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 친문 성향 네티즌들이 대거 참여하고 포스터도 파란색으로 바뀜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의 성향을 강하게 띈다는 주장과 "자유로운 시민들"[4] 이라는 말을 포스터에 차용함에 따라 민주주의를 이룩했던 촛불집회와 달리 정치색이 들어간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음에 따라 보수와 NL을 제외하더라도 몇몇 이들은 약간의 우려를 표하고 있다. 그렇지만 촛불은 계속된다 사전대회보다는 낫다는 의견과 더불어 국민이 촛불을 드는 것은 자신의 맘이기에 원하는 집회에 자유로히 참여하면 되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다.






촛불은 계속된다 사전대회 


3.3. 반론[편집]

이번 집회의 성향은 박근혜 탄핵에 관련된 내용만 빠졌을 뿐, 2015년 민중총궐기, 이외 이명박근혜 정권 하에서 진보단체가 주도한 시위 및 집회 때와 큰 틀에서 변한 것이 전혀 없다. 박근혜 정권에서의 청와대 행진은 착한 행진이고, 문재인 정권에서의 청와대 행진은 종북세력의 준동인가? 문재인 정부는 결코 성역이 아니다. 적폐청산이 미적지근하게 진행한다고 생각되면 국회든 청와대든 언제든지 유권자로서 비판과 감시를 할 수 있는 것이고, 이번 광화문 집회는 그렇게 생각하는 시민들이 모인 것이다. 

이번 집회에 반미 성향이 들어갔다며 문재인 지지자들이 비판하고 있는데, 당장 현 정권의 대통령 비서실장부터가 종북주사파 출신이다. 누가 누굴 비판하는건가?

여성-성소수자 인권 단체의 등장이 논란이 되었다는 서술이 있는데 촛불을 드는 것은 자유이며 여성 인권 단체 내지 성소수자 인권 단체는 운동권처럼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았다. 나중에 운운하거나 남자들이 정치를 망쳤으니 여성이 여성의 정치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외하면 

차별금지법 제정을 제외하곤 이석기 석방과 맞먹을 급에 법적 무리수를 두지 않았고 더불어 래디컬 페미니스트 세력은 DJ DOC와 갈등을 빚고 되려 박근혜를 지지하는 움직임을 보여 참석하지 않았다.[4]

출처 https://namu.wiki/w/%EC%97%AC%EC%9D%98%EB%8F%84%20%EC%B4%9B%EB%B6%88%EC%A7%91%ED%9A%8C?from=%EC%97%AC%EC%9D%98%EB%8F%84%20%EC%B4%9B%EB%B6%88%ED%8C%8C%ED%8B%B0

https://namu.wiki/w/%EC%B4%9B%EB%B6%88%EC%9D%80%20%EA%B3%84%EC%86%8D%EB%90%9C%EB%8B%A4%20%EC%82%AC%EC%A0%84%EB%8C%80%ED%9A%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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