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옆구리가 미치도록 시린 계절이 왔어요 ㅜㅜ~
그래서 준비한 더욱더 연애하고싶어지는 노래!!! 3곡만 준비를 해봤어요~!!
임창정이 애절한 발라드만 부른다고 생각 하는건!!! 아니라구요~!
달달함돠~ 목에 꿀 발라논듯 자
그럼 바로 이어서 2번쨰 곡!
나두 생각만해도 웃음나는 그런 짝사랑 하고싶다요 ㅠ
나두 이런 감정 느끼고 싶어잉 ㅠ!
이제 대망의 마지막 !!!
자 3곡을 다 들으셧죠? 우리도 이제 연애 하러 좀 나가볼까요~?
다들 애인하나 만드는거 쉬운일이자나요?
-24년산 모쏠 오징어가.......